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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저게 돌아가지? 어떻게 구현됐지? 라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.
이건 이미 내가 갖추고 있다.
불편함에 대한 예민함.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찾고자 하는 것.
문제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극단적으로 효율적이고 현재보다 더 좋아지고자 하는 해결 능력.
이것이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자세인 것 같다.
좀 더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는 없을까?
또는 아주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집착.
이것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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